| 딥페이크부터 저작권 리스크까지…AI 법률가이드 나왔다 |
| 2026. 06.16(화)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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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 AI 법률가이드 |
| 엔터테인먼트 AI 법률가이드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법무법인(유한) 신원이 인공지능(AI) 시대 콘텐츠 산업을 위한 실무 지침서 ‘엔터테인먼트 AI 법률가이드’를 출간했다. 이번 가이드는 AI 기술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 쟁점을 정리한 책이다. AI 학습 과정에서의 권리 침해, 산출물의 저작권 귀속, 디지털 레플리카와 딥페이크 문제 등 현장에서 직면하는 이슈들을 단계별로 다뤘다. 또한 국내외 법령과 규제 동향, 실제 분쟁 및 계약 사례, 실무 적용이 가능한 Q&A를 함께 담아 콘텐츠 제작·유통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원 측은 복잡한 법률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현업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진욱 대표변호사는 “AI는 새로운 창작 도구이자 동시에 다양한 법적 쟁점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원은 연예 매니지먼트, 영상 콘텐츠,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법률 자문을 제공해왔으며, 관련 분쟁 사례집을 꾸준히 발간하는 등 업계 특화 전문성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법무법인 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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