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조합 이게 되다니"…'13년 열애' 구교환♥이옥섭, 첫 공식 행보 |
| 2026. 06.16(화) 12:35 |
| ||||
![]() |
| 구교환, 이옥섭 |
| 구교환, 이옥섭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3년 연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공식 석상에 함께 선다. 영화 '군체'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 50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군체’ GV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과 함께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의 동반 참석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온 영화계 대표 커플로, 오랜 기간 작품을 통해 협업해왔지만 공식 석상에 함께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쇼박스 측은 "이 조합 이게 되다니. 바라고 바라던 이옥섭 감독, 구교환 배우, 그리고 연상호 감독의 만남"이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메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추며 파트너로서 관계를 이어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공간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24일째인 지난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쇼박스 SN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