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이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근원, JTBC의 회생 절차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2일 JTBC는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한 상황 속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포했다.
이에 15일 장성규는 JTBC가 현재 개국 15년 만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공유하면서 복잡한 심경 글을 적었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라는 안타까움을 전함과 동시에,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라본다"며 친정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장성규는 MBC 아나운서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주목 받았고, 지난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개국 공신 격의 언론인으로 불렸다. 이후 그는 2019년 프리랜서 선언 후 유튜브 채널 '워크맨' 등으로 방송 능력을 입증했고 현재 다채로운 예능의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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