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기·정진욱·김동찬·김경진 뭉쳤다…'국뽕 브라더스' 결성
2026. 06.15(월)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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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백봉기가 프로젝트 그룹 '국뽕 브라더스'를 결성하고 활동에 나선다.

국뽕 브라더스는 백봉기를 비롯해 독도 스타즈 단원이자 임원진으로 활동 중인 개그맨 정진욱, 배우 겸 가수 김동찬, 개그맨 김경진 등 4인으로 구성됐다.

정진욱, 김동찬, 김경진은 평소 이름의 앞 글자를 딴 '정동진'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왔으며, 이들이 백봉기에게 직접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그룹이 결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뽕 브라더스는 음악과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등을 통해 나라사랑과 독도사랑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 음원은 '독도랑 파티'다. EDM 기반의 댄스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내세웠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유쾌한 분위기의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작곡가 조호진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조호진은 국뽕 브라더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음원을 발표하며 관련 메시지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국뽕 브라더스는 '독도랑 파티' 발매 이후 방송과 라디오, 공연,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독도사랑 캠페인과 프로젝트 활동에 함께할 후원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그룹 관계자는 "음악과 웃음,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과 독도사랑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국뽕 브라더스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국뽕 브라더스 멤버 김동찬은 "많은 분들이 우리 노래를 듣고 애국심을 한 번 더 느꼈으면 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노래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국뽕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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