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 "나 '골때녀' 가능?"…제작진 "합격입니다" |
| 2026. 06.15(월)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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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측으로부터 공개 영입 제안을 받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탱구 오피셜'에는 '탱구의 불꽃 축구 입덕기 (W/민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태연이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에게 축구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집순이'로 알려진 태연은 "어제 낮부터 마음의 준비를 했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다. 다치지 않게 배워보겠다"고 말했다.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월드컵 시즌이지 않나. 갑자기 나도 너무 신이 났다"고 밝혔다. 민호는 직접 축구 기본기를 지도했고, 태연은 패스와 드리블 등을 곧잘 소화했다. 이에 민호는 "실전에서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놀랄 것"이라고 칭찬했다. 태연은 "나 '골때녀'도 가능하겠냐"고 물었고, 민호는 "그분들은 어마어마한 분들"이라고 답했다. 이에 태연은 "그렇지. 리스펙한다"며 웃었다. 영상 말미 태연은 축구를 해본 소감을 전하며 "쉽지 않다. 쉽지 않고 운동을 조금 해야할 것 같다"라고 했고, 민호 역시 운동을 독려했다. 콘텐츠가 공개된 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은 직접 댓글을 달며 태연 영입에 나섰다. 제작진은 "안녕하세요. 스카우트 팀입니다. 인사이드 패스할 때 손이 예사롭지 않네요. 합격 문자 통보 드립니다. 제발"이라고 적으며 태연의 출연을 희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탱구 오피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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