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석이 믿고 간다" 장항준·윤종신·유재석 케미…'해피투게더' 기대감 폭발 |
| 2026. 06.15(월)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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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해피투게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0회차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1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노래에 귀 기울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된 '해피투게더'의 6년 만의 귀환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3일 '해피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특유의 입담을 펼쳤다. 특히 장항준은 천만 감독 타이틀 이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해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종신이가 '우리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는데 나도 모른다. 재석이 믿고 가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세 사람은 모두 뿔테 안경을 착용한 공통점을 발견하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유재석이 "뿔테 3인방이라더라"고 말하자 윤종신은 "금테 쓰려다가 말았잖아"라고 받아치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막내 역할을 맡은 유재석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두 형들의 커피 주문을 챙기고 직접 서빙까지 하며 '수발러' 역할을 자처했다. 이를 본 윤종신은 "재석이가 서빙 체형이다. 날렵하다"고 농담했고, 유재석은 "사실 둘 다 내가 예능으로 키운 형들"이라고 응수했다. 이에 윤종신은 "너무 씻겨서 버짐이 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사람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장항준은 "재석이가 진행하고 나는 구경하고 종신이는 심사해야지"라며 역할을 정리했고, 유재석은 "최고의 노래보다 이분들의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종신 역시 "사연이 있으면 노래가 더 뭉클해진다"며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30분 동안 이어진 세 MC의 거침없는 입담과 호흡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벌써 재밌다", "토크 폼이 미쳤다", "유재석 막내 역할이 귀하다", "이 조합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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