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발 방지 약속” 아홉, 야구장 촬영 논란에 신속 사과 [이슈&톡] |
| 2026. 06.15(월)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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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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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홉(AHOF) 측이 프로야구 경기 관람 중 불거진 촬영 에티켓 논란에 대해 발 빠르게 사과했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4일 야구 경기 현장에서 진행된 당사 아티스트 촬영으로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의 경기 진행과 관람객들의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선수단과 관람객을 최우선으로 살폈어야 함에도 배려와 준비가 부족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현장 운영 수칙과 에티켓을 철저히 숙지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홉 멤버 스티븐과 즈언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했다. 이후 멤버들은 관람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러나 경기 도중 카메라 플래시 사용 및 자체 콘텐츠 촬영이 진행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제기됐다. 일부 관람객들은 해당 행위가 선수 시야를 방해하고 주변 관람 환경을 저해했다고 지적했다. 야구 경기 중 플래시 사용은 일반적으로 금기시되는 관람 에티켓이다. 상황을 인지한 소속사는 하루 만에 즉각 사과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한편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7월 데뷔했다. 최근 미니 3집 선공개곡 '슈가 하이(Sugar High)'를 공개했으며, 오는 7월 정식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홉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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