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500만 거뜬…'군체' 천만 영화 될까 [박스오피스] |
| 2026. 06.13(토)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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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군체'가 누적 관객 5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둔 채 질주 중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2일 하루 5만40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96만5838명으로, 500만 돌파가 코앞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으며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 신작으로 화제성을 견인했다. 영화는 지난 5월 21일 개봉해 현재 약 3주 차까지 빠르게 스코어를 견인, 주말에도 흥행세는 여전히 이어지며 5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위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이날 3만632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0만946명을 기록했다. 작품은 해체된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꿈꾸며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강동원과 박지현, 엄태구의 색다른 변신이 호평받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미스터리 스릴러 '디스클로저 데이'는 2만7363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9645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백룸'이 2만18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88만9145명으로 드러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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