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역전승…에스파 카리나, '승리 요정' 등극 "선수들 너무 멋져" 감격 [★한컷]
2026. 06.12(금) 14:19
에스파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승리 요정'에 등극했다.

카리나는 12일, 대한민국이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감격의 소감을 남겼다.

직접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함께 맛본 그는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 했다. 감동이다.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다"며 하트 이모지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 카리나는 붉은 응원 의상을 입고 악마 뿔 머리띠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윈터, 카리나

앞서 경기 시작 전에는 같은 그룹 멤버 윈터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두 사람은 나란히 붉은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선수님들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 경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기가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나자 팬들 사이에서는 카리나와 윈터를 두고 '승리 요정'이라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A조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 골에 이어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 골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카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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