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응원단으로 합류한 가수 권은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매혹적인 '붉은 악마'로 완벽 변신했다.
12일 오전 권은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인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치러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인증샷을 남겼다. 붉은색 국가대표 유니폼에 트렌디한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양손으로 태극기를 활짝 펼쳐 보이며 태극전사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독려,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또한 권은비는 경기장 그라운드 위에서 대한민국과 체코 선수들이 활기차게 몸을 푸는 모습은 물론, 선발 라인업도 카메라에 담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재데뷔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았다. 이 후 성공적으로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매력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활약했으며, 특히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권은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