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억대 과소비와 철부지 행동…‘큰아들 부부’ 가사조사 충격 반전 |
| 2026. 06.12(금)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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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89회에서는 ‘3천원 부부’의 상담 과정과 새롭게 등장한 ‘큰아들 부부’의 가사조사 사연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가구 시청률 2.6%, 2049 남녀 타깃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타깃 기준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에 올랐다.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에서는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 사업 실패의 아픔으로 인해 성격이 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눈물을 흘렸다. 남편 역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며 참았던 감정을 터뜨렸고, 두 사람은 관계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큰아들 부부’의 가사조사에서는 아내의 퉁명스러운 반응에도 다정하게 다가가는 남편의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서장훈은 남편의 온화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이후 공개된 아내 측 영상으로 분위기는 반전됐다. 남편은 퇴근 후 옷을 아무 데나 벗어두거나 집안일로 바쁜 아내 옆에서 게임과 드론을 즐겼으며, 사소한 일에도 계속해서 아내를 불러 업무를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서장훈은 마치 엄마를 찾는 어린아이 같다며 비판적인 의견을 냈다. 아울러 남편의 과도한 취미 생활 지출과 사소한 일상까지 아내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제적·정서적 문제도 드러났다. 아내는 가장의 무게와 남편의 철없는 행동에 깊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큰아들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22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이어질 JTBC ‘이혼숙려캠프’ 90회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 여파로 오는 2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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