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 22일 '라이드 오어 다이' 발표 |
| 2026. 06.11(목)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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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활동명을 에반(EVAN)으로 변경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뗀다. 에반은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새 싱글 타이틀인 '라이드 오어 다이'는 '끝까지 함께한다'라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이다. 에반은 자신의 내밀한 감성을 녹여낸 음악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독창적인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그의 섬세한 감성과 강렬한 에너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두 곡이 수록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에반이 이번 싱글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와 작곡 등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라고 설명했다. 발매에 앞서 '라이드 오어 다이의 콘셉트 포스터가 11일 정오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반은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분출하는가 하면, 짙은 눈빛으로 차분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상반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과 극 매력을 오가는 그의 자연스러운 표현력이 돋보인다. 에반은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다. 그는 지난 2020년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희승으로 데뷔해 활동하며 유려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 팀 탈퇴 후 솔로 독립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에반은 음원 발매 이후 오는 26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오는 8월 16일 '케이콘 엘에이 2026(KCON LA 2026)' 무대에 차례로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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