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백, 박지훈 앞에 나타난 실력파 '취사병', 특급 첫인상 |
| 2026. 06.11(목)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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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오승백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오승백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새롭게 합류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승백은 지난 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9회에서 간부식당 취사병 이호영 상병으로 등장했다. 첫 등장부터 능숙한 주방 운영과 뛰어난 조리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식칼을 무기로 삼은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최고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이호영은 탁월한 요리 실력은 물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능력까지 갖춘 인물이다. 오승백은 절제된 연기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이호영 특유의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표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냈다. 특히 주방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에서는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성재와의 관계 역시 흥미를 더했다. 처음에는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지만 이후에는 강성재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나섰다. 동시에 강성재의 예상 밖 실력을 확인한 뒤 경쟁심을 드러내며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오승백은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JTBC '착한 사나이'에서는 박석철(이동욱)을 동경하는 고등학생 장우석 역으로 등장해 반전 서사를 완성했고, JTBC '백번의 추억'에서는 복싱에 모든 열정을 쏟는 장덕구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키워온 오승백은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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