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한 이유 "가족 예능 섭외 3~4번 왔지만…" |
| 2026. 06.10(수) 15:45 |
| ||||
![]() |
| 신정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지상파 방송에 복귀하지 못했던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에는 신정환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정환은 지상파 복귀와 관련된 직접적인 질문을 받았다. 진행자가 "왜 방송 복귀를 안 하냐. 재벌설이 있다. 방송은 안 해도 된다는 거냐" 고 묻자 신정환은 "방송은 제 천직이자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상파 프로그램은 없어도 인터넷 방송이나 플랫폼에서 앞으로 30년 더 할 생각"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특히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감춰뒀던 속내를 밝혔다. 신정환은 "안 나가는 게 아니다"라며 "사실 큰 프로그램에서 3~4번 정도 섭외가 들어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가족을 공개하는데 시청률이 엄청 나오는 프로그램이었다"며 "많은 분이 보셨던 프로그램 2개에서 섭외가 왔고 1개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왔는데 못 나갔다"고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황금 시간대 프로그램의 출연을 고사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가족들의 반대였다. 신정환은 "방송에서 한 번 얼굴이 알려지면 어딜 가든 사람들이 알아본다"며 "가족 예능에 출연한 사람들을 보면 광고도 찍고 축하 연락도 받는다. 그런데 어디 나가려면 매우 불편하다"고 사생활 노출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 가족은 방송 출연을 극구 반대했다"며 "방송 할 거면 혼자 하라고 하더라. 지상파에서 섭외가 들어왔는데 안 하다 보니까 요즘은 섭외가 없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도박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 주장을 펼쳐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해당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그는 2017년 조심스레 복귀를 시도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등 인터넷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