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32기, 역대급 속도전 "영자 말고는 이름도 몰라요" [T-데이] |
| 2026. 06.10(수)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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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32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32기가 돌싱 특집다운 ‘초고속 로맨스’로 뜨거운 반응을 자아낼 전망이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솔로남녀가 ‘첫인상 선택’을 시작으로 ‘1대 1 대화’와 ‘아침 데이트’ 등 초스피드 로맨스 전개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솔로나라 32번지’에서의 첫째 날 저녁, 돌싱남녀들은 ‘첫인상 선택’을 마친 뒤 숙소로 이동한다. 이때 광수는 옥순의 짐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는가 하면, 핫팩을 건네면서 호감을 표현한다. 그러자 옥순은 다 같이 모인 저녁 식사 자리에서 손수 쌈을 싸서 광수에게 먹여준다. 상철도 옥순에게 먼저 ‘1대 1 대화’를 신청한 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대를 쌓아간다. 둘째 날 아침에는 더욱 속도가 빨라진다. 영수가 정숙을 따로 불러 수영장에서 모닝 데이트를 에 나서는 것. MC 데프콘은 “보통은 아침에 러닝이라든가 커피 한 잔인데, 돌싱은 아침 8시 반에 바로 데이트야”라고 말하며 이들의 속도전에 감탄한다. 영철은 첫째날 밤부터 초유의 ‘공개 플러팅’으로 직진한다. 그는 식사 자리에서 “전 영자 님 말고는 다른 여자분들 이름도 모른다. 얼굴도 모르겠다”고 선포한다. 이어 그는 “영자 님이 호탕하게 웃어주셔서 계속 기억에 남았다”며 어필하고, 영자는 그런 영철의 ‘불도저’ 고백에 수줍게 웃는다. 그러나 ‘솔로나라’ 사상 초유의 사건도 벌어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충격에 빠뜨린다. 둘째 날 아침 진행되는 ‘귀인 데이트’에서 한 돌싱남은 아무리 기다려도 데이트 상대가 않아 ‘멘붕’에 빠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 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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