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숙캠' 3000원 예비 부부 "각본 NO, 홍보성 출연도 아냐" |
| 2026. 06.09(화)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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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혼숙려캠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22기 '3000원 부부'가 방송 후 불거진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22기 3000원 부부는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방송 이후 우리가 우려했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커플 계정이나 식당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 아니냐, 출연료 때문에 나온 것 아니냐, 방송이 각본에 따라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남편은 출연 배경에 대해 "방송 전부터 커플 계정을 운영하며 자주 다퉜는데, 단순히 횟수의 문제가 아니라 싸움의 강도가 점점 심해졌다"라며 "결혼을 앞두고 이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아내가 상의 없이 프로그램에 출연 신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내 또한 "촬영 과정이 솔직히 많이 힘들고 부끄러웠다"며 "설령 홍보 목적이었다 해도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 우리를 비판하더라도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3000원 부부'는 4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결혼식을 2주 앞둔 예비부부로 출연했다. 월 매출 1억 5000만 원의 식당을 운영하는 예비 남편과 건강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예비 아내는 처음에는 다정하게 서로를 대했지만, 주차비 3000원으로 인해 촉발된 갈등으로 인해 폭언, 고성이 오가는 부부싸움을 겪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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