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 "주식계좌도 없어요"…사칭 계정 주의 당부 |
| 2026. 06.09(화)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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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자신을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최정윤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 나를 사칭해 주식 투자 관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나는 주식 계좌도 없는 사람"이라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모두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정윤의 이름과 유사한 계정명을 사용한 SNS 계정이 담겼다. 해당 계정은 마치 본인인 것처럼 활동하며 투자 관련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이런 글 올리시는 분, 그러지 마시라. 그러는 거 아니다"라며 사칭 계정 운영자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도 남겼다. 이어 '사칭', '경고', '혼난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최정윤은 1996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으며, 최근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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