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황재열,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속 ‘숨은 주역’ 활약…연상호 감독도 극찬
2026. 06.09(화) 16:09
황재열
황재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황재열이 영화 ‘군체’에서 몰입도 높은 열연을 펼치며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황재열이 출연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는 누적 관객 수 477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황재열은 극 중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해 봉쇄된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생과 사의 경계에 놓인 인간의 극한 공포와 생존을 위한 이기적인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혼란과 두려움에 가득 찬 캐릭터의 심리를 흔들리는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탁월하게 구현해 내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앞서 연상호 감독은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황재열은 정말 연기를 잘한다. 조만간 (너무 바빠져서) 캐스팅하기 힘들 것 같다고 얘기했을 정도”라며 그의 연기력을 치켜세운 바 있다. 황재열은 감독의 극찬에 걸맞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영화의 서사를 더욱 극적으로 완성했다.

그동안 황재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은수 좋은 날’, ‘일타 스캔들’, 영화 ‘필사의 추격’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황재열의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황재열이 흥행 주역으로 활약한 영화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고스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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