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젊은 뮤지컬 배우 부부가 탄생했다. 실력도 매력도 제대로 갖춘 청춘들의 행복한 출발이었다.
8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환희 최민우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뮤지컬 업계 스타들이 하객으로 총 출동했다. 정이랑은 “최민우 씨가 ‘지킬 앤 하이드’ 등 유명한 작품에 많이 출연한, 유명하신 분”이라고 토로했다. 부부는 수줍게 제작진과의 첫 인터뷰 현장을 가졌다.
풋풋하게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둘의 첫 만남은 3년 전 ‘디즈니 콘서트’였다. 둘은 무대에서 노래로 호흡을 맞추다가 감정선이 맞아 눈을 맞췄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뮤지컬 배우답게 둘은 제작진 앞에서 노래로 호흡을 맞추며 프로페셔널 면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그 자체로 프로그램을 황홀한 뮤지컬 무대로 변모 시켰다. 배우 황보라 역시 “설렌다”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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