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양악수술하고도 햄버거 잘라먹는 이유 "치열 좋아졌지만…"
2026. 06.08(월)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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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경혜가 치아 수술 이후 생긴 식습관을 밝혔다.

지난 7일 박경혜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방충망 보수! 그리고 열받은 경혜의 두피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박경혜는 다양한 집안 정비를 마친 뒤, 두피 케어를 받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저녁 식사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했고, 스테이크를 잘게 썰어 이목을 끌었다. 박경혜는 과거 햄버거를 잘라 먹던 일화를 언급하며 "햄버거는 원래 항상 잘라서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박경혜는 "예전에는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고 치열도 많이 맞지 않았다. 치과 치료를 반복적으로 받다 보니 한쪽 치아를 치료하면 반대쪽으로만 씹어야 했고, 또 다른 문제가 생기면 다시 반대편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음식을 작게 잘라 먹는 습관이 생겼다"라며 "지금은 치열이 많이 좋아졌는데도 여전히 음식을 잘게 썰어 먹게 된다"라며 자신의 식습관을 언급했다.

한편 박경혜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악수술을 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박경혜는 부정교합이 심해 치아가 손상됐다며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경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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