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철없는 내게 손주가, 전혀 실감 안 나” (냉부해) [TV나우] |
| 2026. 06.07(일)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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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요리사 최현석이 방송을 통해 손주를 맞이한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오프닝에서는 최근 집안에 겹경사를 맞이한 최현석 셰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자들은 최근 손자를 얻은 최현석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최현석은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런 철없는 내가 손주가 있다니”라며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뒤이어 주변 사람들이 아이가 본인을 쏙 빼닮았다는 이야기를 해준다며 조부로서의 자부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가족을 향한 끈끈한 애정도 아낌없이 표현했다. 최현석은 “우리 손자 마음 아플 발언하는 인간들 내가 가만 안둘 것”이라며 든든한 내리사랑을 다짐했고 동료 출연진은 박수를 보냈다. 이때 정호영이 “그럼 버스 공짜냐”라며 대중교통 경로 우대 혜택을 언급하자, 최현석은 “손주가 있다고 공짜가 아니고 나이가 있어야 공짜”라며 유쾌하게 반박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최현석의 딸인 모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달 7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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