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사리가 나오네" 김빈우, '운전 중 춤판' 지적에 반발
2026. 06.07(일) 17:27
김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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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빈우가 대중의 비판 여론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빈우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냐”라며 자신에게 쏟아진 지적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앞서 김빈우는 지인과의 우정을 과시하며 제주도 여행길에 찍은 영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 그는 운전대를 잡은 상태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다리 한쪽을 의자 위로 올렸고 시선을 정면이 아닌 차량 내부 카메라로 향하는 등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시청자들이 사고 위험성을 경고하며 부적절한 태도를 꼬집자 김빈우는 게시물을 즉각 내린 뒤 도리어 불평 섞인 글을 올린 것이다.

김빈우의 행동이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그는 실시간 소통 방송을 켜고 확성 장치를 이용해 가무를 즐겨 공동주택 에티켓 위반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비판이 잇따르자 김빈우는 “1층이다”라며 반발했으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결국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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