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결혼할 거다" 공언하더니… 서인영, 기업 대표와 올 하반기 결혼 [이슈&톡]
2026. 06.07(일) 10:43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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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서인영의 재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올해 하반기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지훈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과 6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인영은 재혼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5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현재 연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현재도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라며 "나는 세상에서 모태솔로가 제일 이해가 안 간다.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인영은 현재 남자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그 남자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딱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어서 만나게 됐다.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지난달 21일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에 출연한 서인영은 재혼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나 또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라며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다만 그는 서인영은 "솔직히 결혼을 안 하고 싶지는 않은데 지금 바로 할 건 아니다"라며 고민을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서인영은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라며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서인영은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그냥 바로 결혼해 버리고 은퇴하려 했다"라며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결혼생활이 아니라서 너무 외롭고 우울증이 걸렸다. 버텨보려고 하다가 끝내고 이혼하고 3년 됐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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