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집회엔 했잖아요" 아이유 SNS,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불똥' |
| 2026. 06.06(토) 18:34 |
| ||||
![]() |
| 아이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에게 때 아닌 극우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6일 아이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잠실에 스타벅스 선결제 해주세요", "부정선거 때문에 잠실에 사람들 모였어요. 선결제 해주시나요?"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아이유가 지난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빵, 음료, 국밥 등을 각 100개씩 선결제해 집회 참가자들을 후원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유 외에도 배우 이동욱, 그룹 소녀시대 유리 등 당시 선결제를 했던 다른 연예인들의 SNS 댓글창에도 유사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동욱 SNS에는 "투표권이 제한되고 박탈되었는데 왜 목소리를 안 내시는 거죠?" 등의 댓글이, 유리 SNS에는 "왜 지금 잠실 투표 사태를 보고만 있나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반박하는 누리꾼들의 댓글도 달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에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출입구를 봉쇄하면서 투표 마감 35시간 만에 투표함 두 개가 반출됐고, 잠실 지역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이틀째 시민들이 집결해 있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