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 학비 내줬다” 장근석, 大스타의 화려한 연애사 (‘옥문아’) [종합] |
| 2026. 06.05(금) 23:13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근석이 언제나 열애 중이라며 결혼 욕망도 고백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일본 대형 스타로 당대를 사로잡았던 원조 한류 스타 중 한 명인 장근석 비화가 드러났다. 일명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은 당대 ‘허세남’ 이미지를 비롯해 원체 큰 수익으로 인해 재벌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10년부터 워낙 일본에서 크게 사랑 받는 그는 대형 도쿄돔에서 홀로 공연을 펼칠 정도로 엔화를 어마어마하게 벌어 들인 한류 스타인 덕분이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라멘을 좋아한다”면서 “일본의 유명 라멘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골드 카드 같은 것을 만들어 주시면서 ‘먹고 싶을 때 평생 언제든 오라’고 하셨다”라며 개인적으로 감동 깊은 순간을 전했다. 그런 그는 얼마나 돈을 크게 벌어 들였을까. 그 수익은 추정할 수 없을 정도. 당대를 호령한 한류 스타인 만큼 그로선 재산설에 대해 “사실 명품을 좋아했다. 사실 한창 잘 나갈 때 R사 차를 너무 사고 싶은 거다. 부모님 몰래 긁고 계약한 적도 있다”면서 이로 인해 부모님과 갈등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미혼으로 초호화 집 80평에서 혼자 거주 중이다. 그는 “김종국 형 옆집이다”라면서 “혼자 죽을 수 없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차도 한창 때 6~7대 정도 있었는데 김재중 씨는 더했다. 물론 이것도 나만 죽을 수 없다"고 덧붙이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그 많은 재산 관리는 어떻게 했을까. 그는 “어느 순간 계속 주식 차트만 보게 되더라. 골프를 치거나 일을 하러 가도 그것만 보게 돼서 이제는 전문적으로 그걸 관리해주시는 분들에게 맡긴다”라고 말했다. 그는 치기 어렸던 시절도 있었다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때 좋은 차 밴 같은 거, 되게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들과 감자탕 먹는 약속했는데 밴을 끌고 간 적 있다. ‘얘들아, 나 성공했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면서 당시를 회상하고 웃었다.
다 가진 것 같은 이 남자는 “연애는 늘 하고 있다. 안 한다면 거짓말이다”라면서 여자 이상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그냥 SNS만 많이 안 하시는 여자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사실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라면서 “저도 애교가 많고 여자 분이 애교 많아도 좋다”고 말했다. 그의 결혼관은 어떨까. 그는 “결혼 생각 있다. 예전 여자친구가 공부를 많이 하는 친구였는데, 학비를 내준 적이 있었다. 보통 가방 같은 것을 줬는데, 그 분에게 준 선물은 기억이 난다. 되게 무사히 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을 헤어지고 나서 듣게 됐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2010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당시 일본 대형 스타로 급부상했다. 당시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며 왕자님 같은 외모, 특유의 끼로 도쿄돔에서 대형 공연까지 한 그는 지금껏 일본에서 ‘근짱’이라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