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볼 캠페인, '환경의 날' 맞아 AI 애니메이션 '올턴과 맥거' 포스터 공개
2026. 06.05(금) 17: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린볼 캠페인이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올턴과 맥거(가제)'의 티저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그린볼 캠페인 측이 이번에 선보인 '올턴과 맥거'는 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캐릭터들은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경주마와 유기견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밤하늘에 떠오른 초록색 공을 바라보는 올턴과 맥거의 뒷모습을 담아냈으며,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과 상상력, 그리고 더 나은 지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앞서 그린볼 캠페인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6년부터 환경보호, 동물복지,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가수 강다니엘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윤균상, 김호진, 고경표, 정애연, 오나라 등 대중문화계 스타들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입던 청바지를 기부하며 동참했던 유기견 구하기 프로젝트 '나는 쓰레기가 아닙니다'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린볼 캠페인 이동훈 단장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문제"라며 "향후 AI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활용해 개인과 사회, 그리고 기업이 동참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의 날을 기념해 베일을 벗은 '올턴과 맥거'의 1차 티저 영상은 그린볼 캠페인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올턴과 맥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그린볼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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