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결혼식 2주 앞둔 ‘3천원 부부’, 주차비 갈등이 부른 파혼 위기 |
| 2026. 06.05(금) 15:17 |
| ||||
![]() |
| 이혼숙려캠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결혼식을 단 2주 남겨두고 캠프를 찾은 ‘3천원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88회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그려졌다. 남편 측 영상에서는 매사에 본인의 기준에 맞춰 남편을 통제하고 훈육하려는 아내의 일상이 포착됐다. 이를 본 MC 서장훈은 “혼내는 듯한 태도가 지속되면 남편이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어 아내 측 영상에서는 이들 갈등의 도화선이 된 ‘3천원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마트 주차비 3천원을 아끼는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이다 남편이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아내는 이로 인해 파혼까지 고민하게 된 것. 서장훈은 심해질 수 있는 남편의 폭력성을 우려하면서도, 남편의 분노 버튼을 지속해서 자극하는 아내의 태도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 남편의 이기적인 면모도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남편은 ‘3천원 사건’을 빌미로 프러포즈 선물인 시계를 되판다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아내가 원하는 월 1회 데이트조차 귀찮아하며 내내 싫은 티를 냈다. 특히 데이트 중에도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아내의 신경을 건드려 결국 아내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잘못을 반복하는 남편의 모습에 아내가 다시금 결혼을 고민하게 된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통해 변화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3천원 부부’의 솔루션 과정과 22기 두 번째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11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이혼숙려캠프’에서 이어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