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멕시코서 남미 투어 포문…글로벌 행보 이어간다 |
| 2026. 06.05(금)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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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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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남미 투어에 돌입하며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몬스타엑스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나시오날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의 남미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몬테레이,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까지 이어지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특히 멕시코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오랜만의 방문하는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그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오며 공연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이번 남미 공연에서도 탄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선 아시아 투어에서는 히트곡 중심의 셋리스트와 멤버별 솔로 무대가 더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음악적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발표한 미국 정규 3집 ‘언폴드(Unfold)’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정규앨범 3장을 보유하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에 진입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와 ‘아티스트 100’ 등 주요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굿데이 LA(Good Day LA)'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등 현지 방송과 다양한 글로벌 매체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남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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