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타이베이 달궜다…아시아 투어로 입증한 ‘글로벌 존재감’
2026. 06.04(목) 17:07
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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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젤로가 대만 타이베이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젤로는 지난 5월 31일 대만 타이베이 NUZONE에서 팬콘서트 'COMIGO NEXT CHAPTER'를 개최, 총 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 이어 진행된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서 젤로는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와 안정적인 라이브, 그리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들과의 ‘교감’에 집중한 점도 돋보였다. 진솔한 토크와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 역시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했다. 곡마다 이어지는 떼창과 열띤 반응은 젤로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현장의 열기는 공연 내내 식을 줄 몰랐다.

이번 타이베이 공연은 단순한 해외 일정이 아닌, 젤로의 글로벌 활동 확장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서울, 오사카, 타이베이를 잇는 투어 흐름 속에서 그는 지역별 팬덤을 공고히 다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각 도시마다 안정적인 공연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현지 팬들과의 맞춤형 소통을 강화한 점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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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의 글로벌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오는 7월 4일과 5일, 일본 도쿄 TIAT SKY HALL에서 '2026 ZELO FANCONCERT 'COMIGO:NEXT CHAPTER' in Japa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일간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일본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소속사 블랙스쿼드 엔터테인먼트는 “타이베이 공연을 통해 해외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확인했다”며 “도쿄 공연을 포함해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시작해 오사카, 타이베이, 그리고 도쿄로 이어지는 이번 아시아 투어는 젤로의 견고한 글로벌 팬덤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탄탄한 퍼포먼스와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기반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젤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잇는 투어를 통해 그의 글로벌 영향력은 한층 확장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블랙스쿼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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