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강타와 팬미팅 하루 전 취소 "개인적으로 사과드린다"
2026. 06.04(목)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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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치오티(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팬미팅 취소와 관련해 다시 한번 사과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토니안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마 전 팬미팅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도 개인적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밝혔다.

앞서 토니안은 지난달 30일 H.O.T. 멤버 강타와 함께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하루 전 취소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와 함께 토니안은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보내준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그는 "곧 다가올 생일을 맞아 일용할 양식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TV 동물농장' 촬영 현장에서 강아지 모양 케이크를 들고 있는 토니안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 각종 선물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토니안은 "동물농장 제작진과 맛있게 나눠 먹고 모두 힘내서 촬영을 잘 마쳤다"며 "제작진과 출연진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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