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십오야, 자막 표기 논란에 사과 "번역 과정서 발생한 실수" |
| 2026. 06.04(목)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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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가 콘텐츠 내 중국어 자막 표기 오류에 대해 사과했다. '채널십오야' 측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번역 과정에서 발생한 대만 관련 표기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안긴 점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 5월 29일 공개된 자체 콘텐츠 '출장소통의신: 세븐틴 단합대회' 2회에서 시작됐다. 영상 속에서 나영석 PD가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대만 뉴스에 출연했던 일화를 언급하는 장면이 등장했으나, 해당 부분의 중국어 자막이 '대만' 대신 '해외'로 오기된 사실이 알려지며 지적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중국어 자막 내 '대만'이 '해외'로 표기가 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자막을 수정했고 이후 다른 언어와 표현들에는 문제가 없는지와 어떤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전반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해당 문제는 번역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였으나 최종 검수 단계에서 이를 사전에 바로잡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희들에게 있다"며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관련 의견들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채널십오야' 측은 "부족한 검수로 인해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번역 및 자막 검수 절차를 더욱 강화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널십오야'는 나영석 PD가 소속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 십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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