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철, 첫사랑과 사별… 8년간 홀로 지킨 부성애 (나솔) [TV나우]
2026. 06.03(수)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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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철이 과거 가슴 아픈 사정을 전했다.

3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2기 남녀 출연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첫 순서로 모습을 드러낸 영철은 과거 배우자와 사별했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최초로 언급해 진행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남겨진 자녀들을 독자적으로 양육하는 것이 고인에 대한 의리라고 여겨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과거 배우자는 혼인 생활을 이어가던 중 악성 종양의 일종인 육종암 진단을 받았고, 투병 끝에 지난 2018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약 8년이라는 세월 동안 홀로 지내온 그는 당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던 자녀들이 어느덧 청소년기로 장성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영철은 “여기 출연할 때 아이들이 문자와 편지를 멋있게 써줬다. 철이 빨리 들었다”라며 아이들을 향해 깊은 고마움과 애틋함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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