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대표,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고개 숙였다 “끝까지 책임질 것” |
| 2026. 06.03(수)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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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희 대표이사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최주희 대표이사가 직접 고개를 숙였다. 3일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용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티빙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발생했다. 이에 최 대표는 “이용자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 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라며 책임을 통감했다. 티빙은 유출 사고를 인지한 즉시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시행했으며 현재 정부 및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향후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이용자들에게는 개별 안내가 진행 중이다. 최 대표는 “피해 구제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라며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보안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이용자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 이하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 사과문 전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티빙 대표이사 최주희입니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용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티빙은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용자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 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습니다. 티빙은 사고를 확인한 후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현재 정부 및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는 투명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영향을 받으신 이용자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안내드리고 있으며, 피해 구제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티빙은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보안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여,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자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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