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친정 '해피투게더' 지원사격…유재석과 MC 재회 |
| 2026. 06.02(화)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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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스페셜 MC로 '해피투게더'와 재회한다. 2일 KBS 측에 따르면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녹화에 참여했다. 고정 진행자는 아니지만 첫 회 녹화에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된 '해피투게더'가 약 6년 만에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하모니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인원수와 나이, 장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이효리는 '해피투게더'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다. 지난 2002년 프로그램 최초의 여성 MC로 합류해 진행을 맡았으며, 이후 유재석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떠난 이후 약 19년 만에 같은 이름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재석과 다시 만나게 됐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과 윤종신, 장항준 감독이 진행을 맡았으며, 첫 방송은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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