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부터 눈물까지…박준일, 첫 팬미팅 '에코' 감동 현장 공개 "행복한 생일"
2026. 06.02(화) 11:32
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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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박준일이 첫 팬미팅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지난달 31일 소속사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준일 첫 팬미팅 비하인드 다섯 번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4월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박준일 첫 팬미팅 '에코(ECHO)'의 현장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박준일은 "생일이자 첫 팬미팅"이라며 "기분이 너무 좋다. 엄청 행복하게 보낼 것 같다"라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무대에 오르기 앞서 그는 "밖에 지금 팬들이 있는데, 춤추거나 노래하는 건 절대 긴장이 안되는데, 팬들을 보려고 하니 긴장이 된다. 어떻게 나가야 될지 생각 중"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날 박준일은 데뷔곡 '에코(ECHO)'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것은 물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순간에는 감정이 북받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박준일은 "너무 많이 울었다. 하지만 그 또한 저의 진심"이라며 "행복한 생일"이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박준일은 "오늘 팬미팅에 오신 분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멋있고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준비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준일은 2일 일본 오사카 BIGCAT, 4일 도쿄 I’M A SHOW에서 팬미팅 ‘에코(ECH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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