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야 식사 예절 꾸짖은 허영만 "김밥만 먹었다" 고백에 "내 이름 대고 먹어라" 연민 [TV온에어] |
| 2026. 06.01(월)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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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식객 허영만이 걸그룹 씨야에게 식사 예절을 가르쳤다. 5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화가 허영만과 그룹 씨야가 경기도 성남의 한 식당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모두 출연해 자연산 백합찜을 시식했다. 식당 주인은 성남 출신인 이보람을 알아보지 못해 미안함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식탁에 오른 백합찜은 은박지에 감싸진 상태였다. 주인은 조개에서 우러나는 진한 즙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은박지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음식을 마주한 씨야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곧바로 시식에 돌입했다.
그 사이 허영만은 음식 사진을 촬영하느라 숟가락을 늦게 들었다. 연장자가 식사를 시작하기 전 음식을 먼저 먹은 후배들에게 허영만은 예의를 언급하며 꾸짖었다. 상황을 인지한 씨야는 깜짝 놀라며 "드시고 사진을 촬영하신 줄 알았다. 정말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갈등은 오래가지 않았다. 국물을 삼킨 허영만은 깊은 풍미에 감탄하며 이내 미소를 되찾았다. 인공 조미료가 들어갔는지 묻는 남규리의 질문에 허영만은 조개 자체에 간이 배어있다고 설명했다. 씨야 멤버들은 최근 한 달간 김밥으로 끼니를 때웠다며 프로그램의 먹거리에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허영만은 자신의 이름을 대고 외식을 하라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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