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급 아이돌 스타, 알고 보니 주식 투자 천재였다 "수익률 8000%"
2026. 05.31(일) 12:20
한유진
한유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 한유진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주식 투자 성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앤더블 한유진과 장하오를 비롯해 크리스티나, 최예나와 함께 전학생으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한유진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경제 관념을 갖게 된 배경에 대해 "아빠가 경제에 대해 알라고 내가 14살 때 주식 해보라고 100만 원을 주시면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하셔서 공부하게 됐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부친의 권유로 가볍게 시작한 모의투자 성격의 자금이 어마어마한 거대 자산으로 불어난 셈이다.

이어 한유진은 "그때부터 계속 찾아보고 알아보고 하니까 지금 수익이 8000%가 늘었다"며 "100만 원에서 8000만 원이 됐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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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타일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확고한 주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유진은 "국장(국내 주식 시장)만 한다"며 해외 시장이 아닌 국내 증시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종목과 타이밍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무래도 반도체인데 그때는 해양물류산업에 투자했다"고 명확한 업종 트렌드를 예리하게 짚어내며 출연진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비록 현재는 바쁜 연예계 활동으로 인해 예전만큼 적극적으로 매매에 참여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한유진은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열심히 관리하지는 못한다"면서도 "주식 계좌는 여전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빨간색을 유지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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