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폭발” 오상진 와이프 김소영, 둘째 출산기 (편스토랑) [TV온에어]
2026. 05.30(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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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상진 와이프 김소영, 둘째 출산 현장이 긴급 공개됐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김소영은 “우리 처음에 연애 기사 났을 때 우리가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잖냐. 대개 열애 기사가 터지면 로맨틱한 장면이 많이 터지잖냐. 내가 당황했을 때 ‘오빠가 처리했다’고 했잖아”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오상진은 “처리했다. 그냥 우리 모습 그대로 기사 나가게 처리했잖냐. 어차피 결혼할 건데 어떠냐. 덕분에 우리가 결혼했다. 그 기자 분이 우리들의 은인”이라고 말했다.

녹화 당일은 김소영이 둘째 수동이를 낳기 전이었다. 남편은 그런 아내를 위한 맛있는 매콤국물낙지를 준비했다. 김소영은 남편이 정성껏 해준 요리를 맛있게 먹으면서 “식당의 캡사이신 맛이 아니라 진짜로 맛있게 매운 맛”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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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그는 무척 행복한 식사로 오랜만에 배를 푸짐하게 채웠다. 오상진은 그런 김소영을 바라보며 “진짜로 잘 먹는다”라고 감탄했다.

이내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오상진 부부의 둘째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남편은 누운 아내 옆에 대기조로 붙어서 CEO로 사업 중인 아내의 업무 지시를 가만히 지켜봤다. 이어 아내는 딸 수아의 영어 숙제를 봐 달라는 지시(?)에 흔쾌히 오케이를 외치면서, 아내의 비위를 맞췄다.

이에 대해 오상진은 “출산 상황에 대해서는 그저 남편으로서 아내를 응원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조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시간이 남았고 소영의 급격한 진통이 시작됐다. 그는 진통 상황에서도 손에서 업무를 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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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새 생명 수동이가 세상에 나왔다. 지난 4월 3일이었다. 부부는 의연하게 둘째인 아들을 맞으면서 행복감을 드러냈다. 오상진은 “아이, 엄마 모두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 힘들었지만 지금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붐은 “오상진 씨가 옆에서 노력 많이 했다”라며 절친의 노고를 칭찬하기도 했다. 김소영은 침실에 누워 병원 밥을 먹으면서 몸 회복에 만전을 기했다. 이들 가족에겐 수동이를 만난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다.

코가 오똑하고 눈매가 긴 미남 아기가 나왔다. 오상진은 “남자 아이인데도 워낙 얼굴이 달랐다”라면서 아들의 미모를 인정했다. 붐은 “아기 얼굴에 아빠도 엄마도 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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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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