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부터 위로·설렘까지…'킨디라운지' 선정 5월 인디 신곡 4선 |
| 2026. 05.29(금)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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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5월 발표된 주요 인디 신곡 4곡을 소개했다. 먼저 그로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싱어송라이터 온재은은 지난 16일 데뷔곡 ‘파란눈 소녀’를 발표했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송라이팅을 전공한 온재은은 인디록과 신스팝을 결합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름’으로 인해 상처받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곡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다. 듀오 마인드유는 신곡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아나요’를 공개했다. 이 곡은 연인 관계가 식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발라드로, 관계의 변화와 감정의 소멸을 차분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는 지난 20일 ‘It’s OK’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곡은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와 멜로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은 28일 싱글 ‘얼마나 좋을까(feat. 박찬영)’를 발매했다.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허회경의 보컬과 첼리스트 박찬영의 연주가 어우러진 구성이 특징이다. 허회경은 최근 공연과 음원 발매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7월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킨디라운지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인디 공연과 아티스트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킨디매거진’과 ‘채널킨디’를 통해 인디 음악 흐름을 전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음레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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