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제작진 "변우석, 솔직하고 인간적… 생각보다 허술하기도" [인터뷰 맛보기]
2026. 05.29(금)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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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재석 캠프'의 제작진이 변우석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캠프' 제작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소민 PD와 윤신혜 작가는 출연진들의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고, 놀고, 까불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JTBC '효리네 민박'부터 '대환장 기안장'까지 히트시킨 정효민 PD 사단이 선보이는 새로운 민박 예능이기도 하다.

이날 제작진은 출연진인 변우석에 대해 언급했다. 윤신혜 작가는 변우석의 캐스팅에 대해 "처음에 이름과 기획안만 드렸는데, 유재석을 보고 선택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소민 PD는 변우석에 대해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분이라고 느꼈다. 긴장도 많이 하고 조심스럽기도 했다. 촬영했을 땐 순수함이 더 돋보였던 것 같다. 사실 그렇게 허술할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윤 작가는 "저희 앞에서 눈물도 많이 흘렸다. 감수성이 풍부하셔서 자주 울컥하시더라. 그런 진짜 모습을 보여주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이 PD는 "우석 씨가 그렇게 까불거리고 광수 씨에게 지지 않는 모습과 놀리는 모습을 기대하진 않았었다. 그래서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던 것 같다. 캠프를 통해 고생하며 끈끈해졌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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