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후 분위기 좋았는데"…'나솔 31기' 상철, 왕따 논란에 불 붙였다 |
| 2026. 05.29(금)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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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상철이 기수 내 왕따 논란에 대해 경솔한 발언을 이어가 뭇매를 맞고 있다. 상철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31기를 둘러싼 수많은 잡음에 대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기수 내부 상황과 관련해 "다들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 변호사 일을 해봐도 어느 일방의 100% 잘못인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당연히 경중은 있다"라고 답했다. 상철의 SNS 행보에 대한 해명도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 앞서 그는 "과거의 사건을 제3자가 100% 정확하게 아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라며 "사건이 발생한 이후 세상에는 오직 제한된 1인칭 시점만이 남기 때문"이라는 글과 순자와 경수가 빠진 회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와 관련해 "그 글이 이틀 동안은 이슈가 안 됐는데 어떤 해석이 등장하고 나서부터 ‘제가 어느 쪽 편을 들었다’, ‘비겁하게 본인은 (상황을) 몰랐다면서 빠지는 거다’라는 것으로 읽히더라"면서 "누른 것 중에서 '순자 님 손해배상 (법률) 대리해 달라' 그런 게 있었는데 경솔하게 누른 것 같다. 한쪽 편을 들었다고 해석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기수 내 갈등의 전말을 묻는 말에는 "제 무덤 파는 게 아닌가 조심스럽다"라면서도 "촬영 끝나고 나서 방송 시작하기 전까지는 분위기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방송이 시작하고 출연자들도 본인이 보지 못했던 면들을 보게 되면서 서로 조금 감정이 올라온 건지, 지금 저희 기수가 소원해진 것 같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철의 발언은 전날 라이브 방송에서 동기들의 따돌림 피해를 간접적으로 호소했던 순자의 심경과 정면으로 배치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자신은 몰랐다며 방관자적 태도로 일관하는 상철의 해명에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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