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딩동 전 소속사, 여BJ 폭행 사건에 “당사와 전혀 무관” |
| 2026. 05.29(금)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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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인터넷 생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해 논란을 빚은 방송인 MC딩동의 전 소속사가 선을 긋고 나섰다. 전 소속사 A사는 28일 스포츠월드를 통해 "MC딩동과 현재 그 어떤 전속계약이나 소속 관계도 유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인터넷상에 여전히 소속 관계로 표기된 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과거 이력을 토대로 자동 기재하는 AI 기반 서비스의 오류로 최신 계약 정보가 입력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A사는 오해가 커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향후 잘못된 정보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MC딩동은 3월 7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여성 BJ A씨에게 신체적 가해를 가했다. 당시 A씨가 과거 음주운전 후 도주했던 이력을 거론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머리채를 잡았으며 이 장면은 고스란히 화면에 잡혔다. 이후 MC딩동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불미스러운 행동을 했다며 명백한 본인 잘못임을 시인했다. 피해자에게 사죄를 건넸으며 서로 오해를 풀고 앞날을 응원하기로 정리했다고 전했다. 다만 가족과 지인을 향한 비방이나 거짓 루머 유포에는 법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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