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게임2’ 유리사, 아이브 가을에 기적의 대역전극 |
| 2026. 05.28(목)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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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게임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리사가 아이브(IVE) 가을을 상대로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6회에서는 대망의 6강전 두 번째 매치로 가을과 IQ 156의 멘사 회원인 유리사의 1: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앞서 박성웅의 승리로 홍진호가 탈락한 가운데, 더욱 치열해진 두 플레이어의 심리전과 전략 싸움이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이날 매치는 시즌1 ‘망각의 지뢰’의 확장판인 ‘망각의 지뢰2’로 진행됐다. 기존 룰에 시한폭탄이 추가되며 고도화된 수 싸움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은 시작부터 상반된 전략을 취했다. 가을은 보물 주변에 지뢰와 시한폭탄을 분산 배치하며 유연한 운영을 노린 반면, 유리사는 지뢰를 좌상단에 무더기로 몰아넣는 이른바 ‘몰빵 투자’로 철저한 심리전을 파고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참고서를 다 보고 수능 시험을 보러 갔는데 업그레이드된 문제가 나온 셈”이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대변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가을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완벽한 우위를 점했다. 유리사의 지뢰를 귀신같이 피해 보물 획득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마지막 순간 대반전이 일어났다. 가을이 마지막 보물을 향해 돌진하는 과정에서 연달아 지뢰를 밟으며 흐름이 흔들렸고, 유리사가 이 기세를 몰아 무서운 무서운 집중력으로 점수를 뒤집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 유리사는 “심장이 쫄깃쫄깃했고 거의 기권할 뻔했다. 다행히 처음 노렸던 전략이 먹혀 역전할 수 있었다”며 “시즌1 탈락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여성 우승자 탄생 가능성을 높여보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패배한 가을 역시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저를 이기셨으니 우승까지 가셨으면 좋겠다”며 아름다운 승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시즌1에 이어 다시 맞붙게 된 딘딘과 카이스트 출신 허성범의 마지막 6강전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예측 불허한 두뇌 서바이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데스게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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