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2166만 팔로워' SNS 계정 차단에 "왜?"…정상 복구 '해프닝'
2026. 05.28(목) 16:55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일시적으로 차단됐다가 복구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정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물음표 이모티콘과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 차단 안내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JK님, 회원님의 계정이 차단되었습니다. 180일 이내에 재고를 요청하지 않으면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또 인스타그램 측은 차단 사유에 대해 "회원님의 계정 또는 계정에서 발생한 활동이 상표권 정책을 포함한 지식재산권 관련 이용 약관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계정 비활성화 소식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지만, 28일 현재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정상적으로 복구된 상태다. 프로필과 기존 게시물 역시 모두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정국은 지난 2023년 2월 약 52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을 직접 삭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7월 새 계정을 개설했으며, 현재 약 216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 정국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