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깐다” 엘제이 공개 저격 후폭풍…이선정 출연 영상 비공개
2026. 05.28(목) 12:1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방송인 엘제이(LJ)가 신정환과 전 아내인 배우 이선정을 향해 거친 분노를 드러낸 가운데, 논란의 중심이 됐던 유튜브 영상이 결국 비공개 처리됐다.

엘제이는 지난 28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정환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본을 연이어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사과한다더니 답이 없네", "형 공개 사과 안 하면 이선정 너 둘 다 깐다", "자신 있으면 너도 나 까" 등의 발언과 함께 거친 욕설이 담겼다.

이어 엘제이는 "신정환 이선정 니가 먼저 덤빈 건데 재밌지"라는 글을 남기며 이번 갈등이 상대 측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한 이선정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선정은 엘제이와의 짧았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성격과 생활 방식이 맞지 않았다", "이혼 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공황장애가 왔다", "왜 결혼해서 이 꼴이 됐나 싶었다" 등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엘제이가 자신의 과거사가 유튜브 콘텐츠 소재로 소비됐다며 공개 저격에 나섰고, 논란이 확산되자 신정환의 '닥터신'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결국 비공개 처리했다.

이날 오전 기준, 이선정 출연분이 담긴 '닭터신' 콘텐츠는 현재 채널에서 내려간 상태다.

한편 엘제이와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약 4개월 만에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