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영숙, 손편지 11통 인증…눈물로 사과 후 진심 전했나
2026. 05.28(목) 09:20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 31기 영숙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 31기 영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라이브 방송 이후 출연진들을 위해 준비한 손편지와 선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31기 영숙은 28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스토리를 통해 여러 통의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준비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진 이름이 적힌 편지 봉투와 함께 간식 선물이 정갈하게 놓여 있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사진 속 편지 봉투에는 출연진 전원이 이름이 적혀있었고, 'From 영숙'이라는 이름도 함께 적혀있어, 영숙이 출연진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손편지를 작성한 것으로 보여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28일 밤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31기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 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31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본방송에서 불거진 이른바 '걸스토크' 논란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갔다. 순자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내 입장과 사실관계를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31기 영숙 SNS

순자는 촬영 종료 후 만들어진 여자 출연자 단체 대화방 '걸스토크' 안에서 자신의 관계를 두고 오간 일부 대화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서운한 감정을 이야기했을 당시 일부 출연자들로부터 차가운 반응을 느꼈다며 결국 단체방을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정희와는 오해를 풀었다고 전한 순자는 영숙과 옥순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쉬운 감정이 남아 있다고 고백했다. 순자는 "(논란 이후)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영숙은 라이브 방송 도중 눈물을 보이며 "순자에게 직접 사과하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옥순 역시 "상처를 드린 부분은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31기 영숙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는 솔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