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남친 정석’ 김성민, 김민주·강유경 그 사이 (‘하트시그널5’) [TV온에어] |
| 2026. 05.27(수)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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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 남녀의 복잡한 마음은 얽히고설켰다. 남자에게 직접적으로 고백하는 어린 여자의 진심은 그 자체로 볼거리와 두근거림을 형성했다. 26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출연자 강유경 김민주 정규리 메기녀 최소윤, 김성민 박우열 김서원 정준현 등의 가열찬 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본 도쿠시마시 데이트 현장이 설렘 지수를 자극했다. 김민주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김성민이었다. 밝은 여자와 차분하고 지적인 남자의 조합은 꽤 어울렸다. 남자는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민주 앞에서 “자꾸만 편해진다”고 고백했다. 둘은 이날 라멘 식당의 저녁 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서로 간 좋은 감정을 확인했다. 김성민의 마음엔 강유경도 김민주도 있었지만, 좋아해주는 여자, 김민주의 마음은 좀처럼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것이었다.
이날 김민주는 좋아하는 의사 김성민과 데이트 기회를 얻으면서 일본에서 막간의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그는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김성민은 김민주가 편안하다면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 같다”며 “내 눈에는 네가 귀엽게 보이는 부분도 있다”고 희망을 줬다. 남자를 향한 여자의 마음은 간절했다. 하지만 김성민은 현재 무용과 미녀 강유경이 조금 더 끌리는 눈치였다. 그럼에도 진중하게 다가서는 김민주 앞에서 성민은 “사실 이런 대화를 처음 해본다”라면서 “우선은 마음 속에 두 명 정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강유경과 김민주를 지칭하는 말 같았다. 김민주의 표정이 다소 어둡고 진중해졌다. 그는 “그 두 명 안에 나도 포함되냐”고 물었고 김성민은 “포함된다”라면서 민주에게 여지를 줬다. 민주에게 여전히 희망이 있었고, 둘의 커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실제로 김성민은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사겼는데, 이후에 날 좋아하는 여자와도 사겼다. 날 좋아하는 여자를 향한 마음도 올라가더라”라고 말했다. 김민주는 그런 남자의 속마음을 알게 됐고 “솔직하게 난 내 마음은 한 명한테만 간다”라면서 그저 성민을 향한 애정을 직접적으로 표출했다.
이 데이트를 지켜본 윤종신, 김이나 등은 “민주는 진짜 용기 있고 자존감이 높다. 회복력도 좋다”라면서 자존심 상하지 않고 남자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내놓는 김민주를 높게 평가했다. 로이킴 역시 “성민 씨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자와 전부 사겨봤다고 했잖냐”라며 그 말의 의미를 짚었다. 이 가운데 강유경 김준현 두 사람은 나루토시 데이트를 즐겼다. 김준현은 여자를 속박하거나 무언가를 강요하기보다 은근하게 다가가는 자상함이 돋보이는 케이스였다. 다소 불안형이고 눈치를 많이 보는 무용학도 강윤경에게 이런 준현은 편안한 남자였다. 두 사람은 나루토시 바닷가를 즐기면서 일상다반사 이야기를 나눴다. 강유경은 “추운 게 싫다”고 말했고 김준현은 “저도 감기가 제일 무섭다”며 공통점을 찾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공감대를 형성해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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