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가' 남기고 떠난 故 채동하, 15주기…여전한 그리움 |
| 2026. 05.26(화)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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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채동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故 채동하가 세상을 떠난 지 15년의 시간이 흘렀다. 故 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 26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2002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는 이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SG워너비를 결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타임리스' '죄와 벌' '살다가' '내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2000년대 대표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했고,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故 채동하는 2008년 팀을 떠나 솔로 활동에 집중했다. 당시 SG워너비에는 이석훈이 새 멤버로 합류했고, 고인은 솔로 가수로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일본 도쿄돔 공연까지 앞두고 있었던 만큼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겨진 멤버들의 그리움도 이어졌다. 김진호는 과거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살다가'를 홀로 부르며 고인을 향한 마음을 전했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삶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졌다”라고 털어놓으며 채동하를 떠올리기도 했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팬들은 그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추억하고, 변함없는 애도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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