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AMA' 대상 수상…5년 만 정상 탈환
2026. 05.26(화) 11:48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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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수상했다.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6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가 2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개최됐다.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총 9명의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해당 부문을 수상한 이후 5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또한 앞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의 아티스트'까지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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