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이렇게 잘생기고 요리 잘하는 효자라니 (취사병) [TV온에어]
2026. 05.26(화)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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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취사병' 박지훈이 완벽한 캐릭터를 입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5회에서는 신병 휴가를 나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강성재(박지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국군 TV 인턴 기자로 부대를 방문한 정민아(전소영)는 부대원들 앞에서 "강성재를 좋아한다"라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강성재는 신병 위로 휴가를 통해 집으로 귀가하게 됐고, 휴가를 나와서도 요리 생각에만 빠져있었다.

그러나 위수지역 밖에서 강성재는 취사 능력을 사용할 수 없었다. 취사 능력 사용을 위해 "고급 취사병으로 전직해야 한다"는 알림이 그의 귀를 울렸고, 능력을 사용해 그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푸드트럭을 방문하고 도움을 주고 싶었으나 도움이 되지도 못했다. 다만 강성재는 선임들이 모아서 준 용돈을 어머니에게 전달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강성재는 요리의 기본인 재료를 위해 아침에 어머니를 데리고 장을 보러 나갔다. 떡볶이 재료를 밀떡에서 쌀떡으로 바꾸거나, 주요 재료인 양파의 알찬 정도를 파악하는 등 열심히 발전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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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머니를 도와 떡볶이를 만들고 싶었으나 정민아를 만난 강성재는 순수 자신의 힘으로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고, 동네 떡볶이 맛집을 찾아 직접 떡볶이를 배웠다.

강성재가 방문하려는 떡볶이집은 해병대 콘셉트 아래에 기본 웨이팅이 두 시간인 가게였고, 정민아는 그를 만류했다. 그러자 그는 "2시간을 투자할만한 집이라면 얼마나 맛있겠냐"라며 씩 웃었고, 정민아는 그의 미소에 넘어가 가게 앞에 줄을 섰다.

강성재의 갸륵한 효심에 떡볶이집 사장도 그에게 호감을 느꼈고, 다음 휴가를 기약하며 선물을 전했다. 강성재는 사장에게 받은 홍시를 떡볶이에 넣어 감칠맛과 단맛을 끌어올렸고, 그의 솔루션에 공수연(서정연)의 푸드트럭은 다시 손님들이 물밀듯 방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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